방충망 청소하는 법
- 마른 먼지 — 부드러운 솔이나 청소기 브러시로 위에서 아래로 털어 주세요.
- 물청소 — 분무기로 망을 적신 뒤 젖은 천으로 살살 닦아요. 찌든 때는 묽게 탄 중성세제면 충분해요.
- 바깥면 — 손이 닿지 않는 바깥면은 무리하지 마세요. 미세방충망은 비가 오면 먼지가 씻겨 내려가요.
- 망 종류별로 — 블랙스텐·고양이망은 늘어나거나 찢어지지 않아 닦기 편해요. 일반 알루미늄 망은 세게 닦으면 삭은 부분에서 가루가 나고 구멍이 나기 쉬워요.
이건 피하세요
- 센 물줄기, 철수세미, 딱딱한 솔 — 망이 늘어나거나 처질 수 있어요.
- 락스 같은 강한 세제 — 망 코팅이 상할 수 있어요.
- 바깥쪽 방충망 분리 — 높은 층에선 특히 위험해요. 달린 채로 닦아 주세요.
계절 바뀔 때 확인할 것
- 틈새 — 틀과 샷시 사이로 빛이 새는 곳이 있으면 그 틈으로 모기가 들어와요.
- 모헤어 — 틀 옆의 솔 모양 틈막이 털이 눌리거나 빠지면 틈이 생겨요.
- 물구멍 — 물구멍 스티커가 들떴으면 그 구멍으로 벌레가 들어와요.
- 레일·바퀴 — 잘 안 밀리면 레일 청소가 먼저고, 그래도 그대로면 바퀴나 틀 수리가 필요해요.
- 코너캡·잠금장치 — 모서리 캡이 깨졌거나, 고양이가 있는 집인데 잠금장치가 헐거우면 바꿔 주세요.
도봉구 동네라면 이것도 챙기세요
- 하천 가까운 동네(도봉동·쌍문동·창동·방학동) — 여름 날벌레가 많아지기 전, 5월쯤 틈새와 물구멍 스티커를 한 번 확인해 두세요.
- 산·공원 가까운 동네(창동·방학동·쌍문동) — 봄철 꽃가루가 망에 많이 앉아요. 마른 솔로 털고 물로 가볍게 헹궈 주세요.
- 단지가 모인 동네의 높은 층(창동·쌍문동·방학동) — 바람 센 날이 지나면 방충망이 레일에서 들뜨지 않았는지, 잠금장치가 잘 걸리는지 봐 주세요.
이럴 땐 청소로는 안 돼요
- 만지면 하얀 가루가 묻어나요 (알루미늄 망 부식)
- 구멍이 나거나 찢어졌어요
- 망이 가운데가 볼록하게 처졌어요
- 망은 멀쩡한데 작은 벌레가 자꾸 보여요
- 레일을 닦아도 방충망이 잘 안 밀려요
도봉구 방충망 교체 전 확인할 점도 같이 보세요.
A/S
도봉구점이 시공한 방충망은 3년 동안 A/S를 받을 수 있어요. 1877-0407로 전화 주시면 도봉구 어느 동이든 다시 가요.